
가족의 장례를 끝내고 나면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추슬러지지도 않은 상황이기에 힘겹기는 합니다만 귀한 시간을 내어 먼 거리를 달려와 주신 조문객들에게 예의를 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겠지요.
집안 윗어른이나 정말 가까운 직장 동료에게는 전화를 드리거나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드리기도 하지만,
모든 조문객에게 그리할 수는 없으니 「격식에 맞는 조문 답례 문자」를 통하여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조문 답례 문자는 보통 장례가 끝난 뒤 일주일 안에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슬픔을 위로해주신 것에 대해 예의를 갖추어 감사를 전하면 됩니다.
아래에 예시를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01.
금번 저희 모친(부친)께서 돌아가셨을 때
먼길을 달려와 슬픔을 함께 해주셔서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이렇게 마음을 추슬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댁내에 늘 평안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라오며,
부디 가족 내 애경사 시에는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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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바쁘신 가운데 저의 모친(부친)상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00님의 귀한 위로가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오나
경황이 없어 이렇게 짧은 글로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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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삼가인사드립니다.
이번 저희 000 장례에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슬픔을 맞이한 저희 가족에게
따뜻하고 귀한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000님의 위로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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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랑하는 저의 가족이 떠났다는 슬픔에
경황이 없던 저를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마음을 추슬러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귀댁에 어려움이 생기시거나
함께 나눌 애경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주시어
저에게도 보답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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