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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indset/주식투자와 트레이딩

안전한 저축은행 선택 기준( BIS, 고정이하여신비율, 유동성 비율)

by 포루쉐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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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저축은행에서 고금리 예금이 경쟁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경을 살펴보면 환호만 하고 있을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늘은 저축은행에서 고금리 예금상품이 등장하는 배경어떠한 기준으로 저축은행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저축은행에서 고금리 예금상품이 쏟아지는 배경

1.  중앙은행의 긴축이 지속되어 시중에 유동성이 줄어들었다.

2.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신용경색 가능성 대두되고 있다.

  * 부동산 PF는 만기가 짧고 담보가치도 상대적으로 낮아 수익성이 높으나 부실화 위험도 큼 

3. 고환율 지속으로 BIS비율이 악화되었다. 

환율이 높아지면 수출입기업 중심으로 외화대출이 늘고 대출 부담이 증가한다. 이로인하여 은행의 위험가중자산 비율이 높아져 BIS비율을 악화시킨다. 

4. 비슷한 규모의 저축은행이 고금리 상품을 내놓은 경우 그렇지 않은 은행의 돈이 빠져나간다. 

한 은행에서 BIS비율을 맞추기위해서 내놓은 고금리 상품으로 돈이 순식간에 이동한다. 따라서 비슷한 규모의 저축은행 또한 자신들의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높은 금리의 예금을 내놓아야하는 상황에 몰린다. 

 

따라서 지금 고금리 예금상품이 나오는 저축은행들은 단기적으로 BIS비율이 다소 낮아서 이를 맞춰야 하거나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축은행 선택시 고려할 것들

그러나 고금리 예금을 선택하더라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다음의 것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예금자 보호 한도인 5천만원 이내로 분산하여 예금한다. 

이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만약 6% 예금 1년짜리를 가입한다면 원금 4,700만 원(원금 4,700만원+6% 이자 282만원=4,982만원)까지만 예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해당 저축은행의 총자산 규모를 확인하여 자산 규모가 큰 저축은행을 선택한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 

3.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element) 비율을 확인한다. (높을수록 안전한다고 판단, 최소 8% 이상을 권고함)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element)는 국제결제은행에서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 자본비율을 뜻합니다. 이는 은행의 건전성을 분석하는 핵심지표로 8%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지금은 좀 더 보수적으로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BIS 비율 =(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X100

< BIS 비율 검색 방법>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 비은행> 저축은행>주요 경영지표>자본적정성>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산출내역


 

4. 유동성 비율 적정여부 확인한다

유동성비율은 기업의 단기 지급능력에 해당하는 현금 동원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재무구조 안정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유동성 비율은 유동비율(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을 1년 이내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로 나눈 것으로 일반적으로 200%가 적정선)당좌비율(유동자산 대신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현금, 예금, 매출채권) 즉 당좌자산을 이용하여 필요할 때 즉각 현금화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보통 100%가 표준치)로 구성됩니다. 

**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X100   당좌비율=당좌자산/유동부채X100

< 유동성 비율 검색 방법> 금융통계정보시스템 > 비은행> 저축은행>주요 경영지표>유동성>유동성비율>조회

 

5. 고정이하여신비율 확인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액이 여신(대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8% 아래로 낮을수록 안전한다고 평가

< 고정이하여신비율 검색 방법> 금융통계정보시스템 > 비은행> 저축은행>주요 경영지표>여신건정성>조회

무조건 고금리만을 쫒기보다는 여러 지표들을 확인하며 안전한 투자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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